[지방] 도로교통관리공단 도서실 주민에게 개방

관리자 승인 2019-03-03




(글. 사진  장기하) 원주시 반곡동에 위치한 도로교통관리공단에서는
 20191월부터 건물 1층에 도서관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데 도서관 내부에서 책을 읽을 수도 있고 1회에 5권까지 2주동안 대출도 받을 수 있으며 컴퓨터를 활용한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다.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공존하기 위해 운영하는 도로교통관리공단 도서관은 평일에 개방 운영되는데 공휴일과 주말, 중식시간(12시부터 13시 사이)에는 문을 닫게 되니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라며

도서관 압구에 있는 전시갤러리에서는 지역예술가들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도서관 이용과 갤러리 예술 작품 감상을 통해 삶의 질을 풍요롭게 채워 가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참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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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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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하

    2019-03-04

    지역의 기관에서
    도서실을 마련하여 개방하니
    시민들은 참 좋네요.

    기관명칭
    '도로교통관리공단'을
    '도로교통공단'으로 정정하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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