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장 기 하)
원주 일산근린공원이 도시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11월 중순 개장을 하였다.
28년 만에 도심 속 공원으로 재탄생을 하며
어린이놀이터, 벽천분수, 잔디마당, 숲속돌레길 등을 조성한 것이다.
일산근린공원의 조성으로
주민들이 생활 거주지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덜어내고 부담없이 운동을 즐김으로써
코로나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게 되었으니
지붕 없는 공원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원주가 자랑스럽다.
(글. 사진 장 기 하)
원주 일산근린공원이 도시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11월 중순 개장을 하였다.
28년 만에 도심 속 공원으로 재탄생을 하며
어린이놀이터, 벽천분수, 잔디마당, 숲속돌레길 등을 조성한 것이다.
일산근린공원의 조성으로
주민들이 생활 거주지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덜어내고 부담없이 운동을 즐김으로써
코로나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게 되었으니
지붕 없는 공원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원주가 자랑스럽다.
장기하
원주에
또 하나의 공원
일산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