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방문 차 미국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이 비행기에서 내려 환영 나온 화동의 볼에 입을 맞췄습니다. 국가 원수들이 외국을 방문할 때 의례적으로 행해지는 일입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미국에서는 아이가 동의하지 않은 경우 입술이나 신체 다른 부분에 키스하는 것은 성적 학대 행위로 간주된다. 이런 행위는 심각한 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를 신고하는 핫라인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장의원은 자신의 페이스 북에 미국의 아동학대 예방 및 치료 단체의 전화번호를 올렸습니다.

장 의원이 완전 고발을 사주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직접 고발하면 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