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박윤미 도의원 후보(무실‧단계) 개소식
                                                                                                                                            
                                                                                                                            
 더불어 민주당 박윤미 도의원 후보 개소식 예배가 지난 4월 28일 오후 2시 30분 무실동 박윤미 도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박윤미 도의원 후보가 출석하고 있는 원주중부교회 김미열 담임목사의 사회로 찬송 384장(나의 갈 길 다가도록)을 부르면서 시작한 예배는 홍인룡 장로의 기도로 이어졌다. 이어 김미열 목사는 잠언 14장 34절을 봉독한 후 박윤미 도의원 후보가 앞으로 정치활동을 함에 있어서 공의로운 가정과 사회, 조국, 민족을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 하나님을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정치할 것, 둘째 사람을 잘 섬기고자 하는 사랑을 갖고 정치할 것, 셋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정책적 비전을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하셨다.

박윤미 도의원 후보는 이 모든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앞으로 정의롭고 공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하면서 기도를 부탁하였다. 
한편 이날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성규 시의원 후보(무실‧단계)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