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개장되어 짧은 기간 내에 10만, 50만, 100만, 130만명의 방문객을 돌파하며 원주의 대표적 관광지가 된 간현 소금산 출렁다리가 안전점검을 위해 7월 2일(월)부터 15일(일)까지 14일간 휴장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 지역은 주차장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금년 말까지 곤돌라, 하늘정원, 인공폭포, 잔도, 유리다리 등 설계를 마쳐 2019년에는 공사를 마무리 한다고 하며 안전점검을 마치고 새로이 개장하는 7월 16일부터는 입장료 3,000원을 징수하지만 원주사랑 상품권 2,000원을 돌려준다고 하니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 사진  장 기 하>